사진 · 한국관광공사
1950년 6월 맥아더 사령관이 한강방어선 전황을 직접 확인한 역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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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로 275 (영등포동)
6·25전쟁 당시 맥아더 사령관이 전황을 관찰한 곳
북한군의 남침 직후 맥아더 사령관이 미군의 참전 결정에 앞서 한강방어선 전황을 확인하기 위해 시찰한 장소이다. 1950년 6월 29일 수원비행장에 도착한 미 극동군 사령관 맥아더는 전쟁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전선을 직접 확인하기로 하고, 시흥을 거쳐 한강 전선을 마주한 영등포 동양맥주공장(현 영등포공원) 옆 언덕으로 이동하여 전황을 관찰하였다. 이때 언덕의 진지를 방어하던 한 병사가 “상관이 철수 명령을 내릴 때까지 지키겠다”라고 말하여 맥아더를 크게 감동시켰다고 한다. 이날 맥아더의 전선 시찰을 미군의 6·25전쟁 참전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