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관광공사
삼각산 동쪽 골짜기에 있는 마을로 삼성암과 공초 임상순 선생의 무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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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산127-1
북한산 골짜기의 옛 빨래터 마을
빨래골은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일대의 마을로 삼각산 동쪽 골짜기에 물이 많고 맑아서 빨래터와 쉼터로 이용하던 것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이곳은 북한산이 시내 쪽으로 쭉 뻗쳐 내려온 칼바위능선 골짜기에 해당하는 곳이다. 골짜기 안쪽에 삼성암이라는 암자가 있고 왼편 산자락에는 아주 특이한 모습의 묘비가 세워져 있는 공초 임상순 선생의 무덤이 자리 잡고 있다. 2016년부터 ‘옛터 빨래골축제’가 개최되는 등 지금도 통용되고 있는 지명이다. 지하철 4호선 수유역 3번 출구 앞에서 03번 버스 타고 빨래골 종점에서 내려 안쪽으로 200여 미터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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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