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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고송정지

상설 · 언제 가도 좋아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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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정리했어요

단종을 그리며 울던 선비의 정자터

여기서 뭐 해요

  • 망월암 바위에서 역사 되짚어보기
  • 500년 된 느티나무와 향나무 감상하기
  • 탄옹고지 바위 글씨 찾아보기
한국관광공사 설명문과 블로그 후기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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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정동

이용 안내

문의
031-481-3437

소개

고송정지는 조선시대 순조 27년(1827)에 김처일이 그의 9대조인 김충주를 애도하여 지은 고송정이라는 정자가 있던 자리이다. 김충주는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단종 복위 운동에 참여했다가 죽임을 당하자 밤중에 도성을 도망하여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가 화정동에 숨어 살면서 평생 고기와 술을 먹지 않고 베옷에 평민들이 쓰던 모자를 쓰고 다녔다고 한다. 단종에 대한 충성이 약해질 때마다 단종의 묘가 있는 영월을 바라보면서 통곡하였으며,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비명에 숨진 것을 애통하게 여겨 흘린 눈물에 소나무가 말라 죽었다고 전하고 있다. 풀을 엮어 집을 짓고 숯을 구워 파는 것을 직업으로 삼으며 자신을 숯 굽는 노인 ‘탄옹’이라 했다 하여 고송정터를 탄옹고터라고도 한다. 정자는 앞면 2칸 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정자 왼쪽에는 ‘탄옹고지’라고 새긴 바위가 있으며, 고송정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그가 단종을 그리며 울던 망월암이라는 바위가 있다. 주변에는 500년 이상 된 느티나무와 향나무가 있어 자연경관이 뛰어나다.

가는 김에

오정각
명소 · 걸어서 약 6분
산정낚시터
액티비티 · 걸어서 약 17분
안산 어린이 천문대
체험 · 걸어서 약 17분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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