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관광공사

명소

용상사(파주)

현종이 거란군을 피해 머물렀던 곳으로, 벽장굴의 석불을 대웅전에 모시고 있습니다.

상설 · 언제 가도 좋아요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용상골길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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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정리했어요

역사 속 임금의 피난처를 찾아가는 절

여기서 뭐 해요

  • 석불상 감상하기
  • 월롱산 자락의 절터 둘러보기
  • 대웅전과 삼성각 구경하기
한국관광공사 설명문과 블로그 후기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시간09:00~18:00
쉬는날연중무휴
주차가능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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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용상골길 403

이용 안내

이용시간
09:00~18:00
쉬는날
연중무휴
주차
가능
문의
0507-1315-4490

소개

용상사는 월롱산 남쪽 사면 중턱에 위치해 있다. 993년(성종 12), 1010년(현종 1)에 이어 1018년(현종 9)에 소배압이 거느린 40만의 거란군이 개성까지 쳐들어오게 되자 현종은 민간인의 차림으로 이곳 월롱산까지 피신하게 되었다. 다행히 강감찬이 귀주에서 승리하면서 나라 안이 평정되자 현종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절을 짓게 하고는 임금이 머물렀다는 뜻으로 용상사라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그 뒤 덕은화주가 1445년(세종 27)에 중건하였으며, 이때 소북석상을 인근 벽장굴에 조성해 봉안하였다. 임진왜란 때 승병의 도량이 되었는데 왜군의 시체가 근처 골짜기에 가득하여 한때는 ‘무덤골’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이후 조선 후기까지의 연혁은 전해지지 않으나 1530년에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절 이름이 보이고 있고, 1799년에 편찬된 「범우고」에 보면 ‘절이 지금은 없어졌다’라는 말이 있어 임진왜란 이후 어느 때인가 폐사된 것으로 생각된다. 근대에는 1926년에 정염스님이 폐허가 된 절터에 사찰을 중건하였으나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다. 현재의 용상사는 옛터에서 약간 아래쪽에 터를 닦아 해방 전에 중건되었고, 벽장굴에 있던 석불을 대웅전에 모시게 되었다. 1967년에 대웅전을 다시 개축하면서 서쪽에 삼성각을 신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가는 김에

월롱시민공원
공원 · 걸어서 약 5분
용주서원
명소 · 걸어서 약 15분
파주 덕은리 주거지와 지석묘군
명소 · 직선 2.2km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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