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관광공사
기울어진 미륵불 석불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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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칠보로88번길 260 (호매실동)
도심 근처에서 산사의 정취를 느끼는 절
용화사는 해발 240m의 칠보산 아래 위치해 있다. 칠보산은 수원시와 화성시 경계에 있는 산으로 원래는 여덟 개의 보물이 있다 하여 팔보산으로 불렸으나 산삼, 맷돌, 잣나무, 황금 수탉, 호랑이, 절, 힘이 센 장사, 금의 여덟 가지 중에 도둑이 황금 수탉을 훔쳐 가는 바람에 일곱 가지 보물이 있다는 뜻의 칠보산으로 바꿔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사찰 바로 아래 주차장이 있어 접근성이 좋고 대자비전(大慈悲殿)과 대웅전이 나란히 있다. 용화사는 특히 석불로 유명하다. 대웅전 안에 모셔진 석불은 기울어진 미륵불을 보기 위해 많은 불자와 일반인들이 찾는다. 대웅전 뒤쪽으로 산신각이 있고 대자비전 오른쪽으로 범종과 전각이 있다. 사찰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역사를 품고 있는 사찰로 도심 가까이에서 깊은 산속 사찰을 찾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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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