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관광공사
삼대화상의 묘탑과 가람을 수호하며 수행의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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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회암사길 281 (회암동)
천년 고찰의 역사를 품은 사찰
대한불교조계종 회암사는 조계종의 수행의 근간을 이뤘던 천년고찰이다. 삼산양수의 천혜의 길지로서 지공선사가 이곳에 터를 잡으라 하셨고, 제자인 나옹선사가 이곳에 도량을 열었으며, 그의 제자 무학대사가 태조 이성계와 함께 대대적인 중창을 한 곳이다. 이처럼 회암사는 역사적인 곳으로, 삼대화상과 선사들의 수행의 향기가 배어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지이다. 현재의 회암사는 옛 회암사의 삼대화상 묘탑을 지키기 위한 작은 암자터에 세워진 공간이지만, 삼대화상의 묘탑과 가람을 수호하고, 수행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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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