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관광공사
토기·도자기·탈 등 전통 생활용품을 전시하고, 야외에서 옛 건축물과 생활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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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초리골길 278
분단의 아픔을 담은 민속생활사 박물관
두루뫼 박물관은 설립자 강위수, 김애영선생 부부가 수십 년간 수집한 우리 조상들의 전통 생활용품들을 전시하는 민속생활사 전문 박물관이다. 두루뫼는 설립자의 고향마을 이름으로서 북측 군사분계선 내 장단군에 있다. 유년기를 보낸 고향 두루뫼가 한국전쟁을 겪으며 마을의 흔적이 없어지고 휴전 이후 비무장 지대에 속하게 되자 그곳에서 남쪽으로 20㎞ 남짓 떨어진 곳에 분단의 아픔과 고향 사랑의 예술혼을 담아 설립하였다. 상설전시실에는 토기와 도자기, 탈, 의식주생활, 근현대생활, 농경생활을 주제로 전시되어 있으며 야외에는 장승과 솟대, 방앗간, 대장간, 헛간과 너와집, 원두막, 장독대 등을 복원하여 옛 생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