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 안의 1,000년 전 우물터를 볼 수 있으며, 을미의병 전투의 역사적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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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보현길 396
솔숲 능선 위에 옛 산성 터가 남아 있는 곳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대공산 봉우리에 위치한 산성으로, 둘레는 약 4km에 이른다. 기록에 따르면 이 산은 보현산, 산성은 보현산성이라 불리며, 둘레는 1,707척으로 전해진다. 대관령과 연결된 산맥의 자연 지형을 활용해 축조되었고, 소금강의 금강산성과도 연결되어 있다. 현재 북쪽 성벽은 거의 붕괴되었으며, 남쪽에는 높이 2m가량의 성벽이 일부 남아 있고, 동·서·북쪽에는 성문터가 남아 있다. 성 안에는 약 1,000년 전 쌓았다는 우물터가 있으며, 백제 온조왕 또는 발해 왕족 대씨가 쌓았다는 전설과 함께, 1895년 을미의병 당시 민용호 의병장이 일본군과 전투를 벌인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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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