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관광공사
강재구 소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기념비와 유품 125점을 전시한 기념관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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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북방면 성동로 275
성동천변에 조성된 추모와 교육의 공원
홍천읍내에서 그리 멀지 않은 북 방면, 성동천을 따라 닦여진 지방도변에 강재구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고 강재구 소령은 1965년 10월 4일 월남전에 참가하기 위해 마지막 훈련 중 부하가 잘못 던진 수류탄을 보고 자신의 몸을 던져 부하들의 생명을 구하고 자신은 장렬하게 산화하였다. 이러한 그의 살신성인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 그가 산화한 이곳에 기념비를 세우고 일대를 공원으로 조성하여 교육도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매년 10월 4일에 고인의 유족과 육사 동기생들이 찾아와 고귀한 넋을 추모하고 있다. 이 공원은 서울 대경목재 김경황씨가 대지 1만여 평을 희사하여 1973년에 완공되었으며, 1987년 11월 기념비 옆 면적 82.64㎡에 기념관을 세워 그의 유품 125점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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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