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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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동해대로 6021
송지호비지터센터는 해양 생태계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전시와 공예 체험으로 살펴보는 문화 공간이다. 해안가에서 수거한 표류물과 쓰레기를 전시하고, 버려진 재료를 새로운 작품으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전한다. 폐부표에 플라스틱 병뚜껑을 붙인 마당 조형물과 해변 쓰레기를 색깔별로 분류한 투명 수조에서는 폐기물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실내 체험 공간에는 조개껍데기와 소라, 바다 유리, 나뭇가지 등 다양한 재료가 마련되어 있다. 이를 활용해 미니 캔버스 액자와 종이 타일 액자, 모빌 등을 만들며 바다가 남긴 흔적을 자신만의 공예품으로 완성할 수 있다. 방문자 쉼터에서는 송지호와 인근 관광지 정보를 살펴볼 수 있으며, 주변 솔숲과 호수 산책을 연계해 자연과 환경을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기 좋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