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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여천리 산55
단양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카르스트 지형이 발달한 지역으로, 석회암 지형과 다양한 지질구조를 관찰할 수 있다. 남한강 등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단양의 지질명소인 여천리 돌리네군에는 카르스트 지형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돌리네가 집단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이 중에는 직경이 100m 이상인 돌리네도 있으며, 두 개 이상의 돌리네가 결합한 복합 돌리네도 관찰할 수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