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갯벌 낙지를 맛보고, 밀물과 썰물에 따라 나타나고 사라지는 쌍바위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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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166-49
서해 바다를 앞에 두고 빨간 등대를 볼 수 있는 한적한 포구
현대 제철에 둘러싸인 한적한 포구다. 안섬 풍어제와 함께 가을철 갯벌 낙지로 유명하며, 매년 충청남도 무형문화재인 안섬 풍어 당굿이 열린다. 안섬 바로 앞에는 쌍바위가 있는데, 밀물과 썰물에 따라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안섬포구에는 빨간 무인 등대가 해안 제방에 설치되어 있다. 대금 형상을 한 8m 높이의 원형 콘크리트 구조다. 넓게 탁 트인 서해의 풍경이 시원함을 더하는 안섬의 빨간 등대는 여행객들의 포토존이다. 등대는 관광객들에게 새빨간 대금 등대, 안섬 포구 등대, 빨간 안섬 등대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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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