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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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 봉황로 85-16 (반죽동) (반죽동)
풀꽃 시인으로 사랑받는 나태주 시인의 문학 정신을 담은 문학관으로, 구관과 신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1930년대 일본식 가옥을 고쳐 2014년 10월 문을 연 구관은 시인이 문인과 문학 지망생, 방문객과 강의하고 담소를 나누던 소통의 공간으로, 지금은 시인의 집으로 새롭게 꾸며 창작과 문인 교류 공간으로 쓰이고 있다. 바로 옆에 2025년 7월 문을 연 신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영상관, 풀꽃라운지를 갖추었다. 2층에서는 고민을 적으면 AI 나태주 시인이 시로 답해 주는 풀꽃편지함, 시를 출력해 스탬프를 찍어 가는 체험 등 직접 참여하는 즐거움이 있고, 큰 창 너머로 공주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전시를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시와 함께 머물며 쉬어 가는 문학관을 지향해, 제민천 골목길 산책과 함께 들르기 좋다. (출처 : 공주시청)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