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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남문안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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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남문안길 10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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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남문안길 10

소개

당산은 신이 있다고 믿는 민간신앙의 대상물이다. 남문 안 당산은 조선시대 읍성의 남문터로 알려진 취원문루, 일명 건선루 자리에 있었던 것으로, 1992년 현재의 자리로 옮겨 세운 것이다. 성을 지키는 수호신적인 기능을 하였던 것으로 보이는 이 당산은 2개의 화강암을 다듬어 하나의 기둥처럼 아래위로 세웠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위에 놓인 돌기둥 중간에는 4마리의 거북이가 조각되어 있으며, 아래에 놓인 돌기둥 한 면에는 기둥을 만드는데 참여했던 24명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매년 정월 대보름이면 마을과 주민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당산제를 지냈으며, 마을 주민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한 줄다리기도 행하여졌다. 또한 줄다리기 때 사용된 줄은 당산석에 감는 의식인 ‘옷 입히기’ 의식에 사용되기도 하였다.

가는 김에

부안 동문안 당산
부안 동문안 당산
명소 · 걸어서 약 8분
서외리 당간지주
서외리 당간지주
명소 · 걸어서 약 9분
성황사(부안)
성황사(부안)
명소 · 걸어서 약 10분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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