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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우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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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공산면 나주서부로 1362 일원

입장무료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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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공산면 나주서부로 1362 일원

소개

우습제는 나주시 공산면 동촌리와 동강면 인동리에 걸쳐 있는 저수지로 국도 23호선과 인접해 있어 찾아가기 쉽다. 우습제는 약 300년 전에 조성한 것으로 알려지는데 현재의 모습으로 재 축조된 것은 1943년이다. 주민들에게는 ‘소소리 방죽’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 제방에 소들을 맸던 데서 유래한다고 하며 한자로 풀어 우습제(牛拾提)라는 이름이 붙었다. 약 43만㎡에 이르는 면적에 국내 최대 규모로 분홍색의 홍련이 자생하는 연못으로, 백련으로 유명한 무안의 회산 백련지보다 더 큰 규모를 자랑하지만 외부에 덜 알려져 있다. 7월 하순부터 8월 말까지 만개하는 귀한 홍련을 우습제 데크길을 이용하여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생태 환경이 우수해 큰고니와 다양한 철새들이 찾아든다. 주변의 우습제 둘레길에는 능소화와 백일홍 등 여러 종류의 꽃들이 식재되어 있어 또 다른 느낌의 우습제를 감상할 수 있다. 옛 지도에는 우습교제(牛十橋堤)라고 적혀 있으며 둘레 7,000척(약 2.1㎞), 깊이 7척(약 2.1m)에 이르렀다고 한다. 겨울철에는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해 출입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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