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관광공사
진내리 성 흔적, 선창가 군기고 지붕, 샘 두 개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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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
조기 파시와 조운 창고가 있던 옛 포구 마을이 남은 곳
법성은 칠산 앞바다에서 조기가 많이 잡혀 칠산해에 파시가 섰을 뿐 아니라 12개 고을 곡식이 모두 실려오고 다시 내가는 창고가 있었던 곳이어서 살기좋은 곳으로 알려져 1895년에는 민호가 715호나 되어 영광읍보다 큰 동네를 이루었다. 성안에는 향교와 세 개의 문루와 동조루, 군기고, 진창, 환상고, 조복고, 빙허정, 복고창, 군기창 등이 즐비했던 이곳은 동학, 임란 등 숱한 난을 겪어오는 동안 불타버리고 남은 것이라고는 진내리 마을 뒤를 두른 성 흔적과 선창가 군기고 지붕과 샘 두 개 뿐이다. 법성은 이처럼 조선때 수군 겸 조운 및 조세수납의 요충이었거니와 이에 앞서도 많은 역사적 사실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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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