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관광공사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천연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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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해안로 256 (하예동)
용천수가 바다로 흘러드는 천연 물놀이 해변
논짓물은 용천수가 바다로 흘러나가며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 만들어진 천연 해수욕장이다. 많은 양의 민물이 해안과 너무 가까운 곳에서 솟아나 농업용수나 식수로 사용할 수 없어서 물을 그냥 버린다(논다)는 의미로 논짓물이라고 불렀다. 지금은 바다로 유입되는 민물의 양이 많아 둑을 막아 풀장과 샤워장을 만들어 여름 물놀이 장소로 인기가 좋다. 물놀이 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슬리퍼나 샌들을 신는 것을 권장한다. 논짓물 유원지는 하예마을회와 청년회에서 관리하고 운영하고 있다. 방문 이용 시 관리비 및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그늘막, 평상, 파라솔, 캠핑텐트 이용요금으로 징수하고 있다. 논짓물은 바당올레(바다올레)인 올레길 8코스 ‘월평-대평 올레’의 구간 중 하나이다. 옆에 쭉 뻗어있는 예래해안로는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멋진 드라이브코스이기 때문에 논짓물과 함께 들러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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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