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관광공사
별자리 조명과 전망대에서 일출·일몰을 감상하고, 여름에는 천문관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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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 산86 (둔촌동)
천문도를 밟으며 별자리를 감상하는 공원
일자산근린공원에 포함되어 있는 공원으로, 길동생태공원 맞은편에 허브천문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허브천문공원의 구조는 한민족 고유의 전통사상인 천·지·인의 삼재사상에서 공간개념을 도출하여 우주공간을 담고 있다. 또한, 음양오행사상에 기초하여 시설물 및 수목 등이 배치되어 있다. 공원 동쪽엔 새벽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서쪽으로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관찰대가 있다. 특히, 야간 경관을 위해 공원 바닥 곳곳에 282개의 오색 별자리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시시각각 변화무쌍한 별자리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바닥 조명은 직경 75m 천문도를 고스란히 공원 바닥에 옮겨놓은 것으로 동·서쪽에 마련된 전망대 위에서 바라보면 북극성을 비롯하여 견우와 직녀 별자리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매년 7월부터 9월까지 작은 천문대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천문관측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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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