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관광공사

명소

미리내성지

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의 묘소와 십자가의 길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상설 · 언제 가도 좋아요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미리내성지로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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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정리했어요

한국 최초 사제의 묘소가 있는 성지

여기서 뭐 해요

  • 김대건 신부 무덤과 유해 참배하기
  • 십자가의 길 청동 조각 15점 감상하기
  • 기념 성당과 성모 성당 둘러보기

알고 가면 좋아요

  • 성지 전체 관광에 2~3시간 소요됨
한국관광공사 설명문과 블로그 후기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시간09:00~17:00
쉬는날매주 월요일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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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미리내성지로 420

이용 안내

이용시간
09:00~17:00
쉬는날
매주 월요일
문의
031-674-1256

소개

경기도 안성에서 북쪽으로 40리쯤 떨어져 은하수라는 뜻의 아름다운 우리말로 불리고 있는 미리내성지는 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의 묘소와 그의 어머니 우르술라, 김 신부에게 사제품을 준 조선 교구 제3대 교구장 페레올 주교 그리고 김 신부의 시신을 이곳에 안장했던 이민식 빈첸시오의 묘가 나란히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이 미리내로 불리게 된 것은 천주교 신자들이 신유박해와 기해박해를 피해 이곳으로 숨어 들어와 교우촌을 형성하면서 밤이면 집집에서 흘러나오는 불빛이 달빛 아래 비치는 냇물과 어우러져 마치 은하수처럼 보였다고 하여 붙여졌다. 본래 미리내는 경기도 광주, 시흥, 용인, 양평, 화성, 안성 일대 등 초기 천주교 선교지역을 이루었던 곳의 하나로, 김 신부가 미리내에 묻힌 지 50년 후인 1896년 본당이 설정됐을 때는 이곳에는 1천6백여 명의 신자가 있었다. 26세의 나이에 순교한 김대건 신부는 조정에서 장례마저 치르지 못하게 하여 처형당한 지 40일이 지난 다음에야 이민식 빈체시오가 간신히 시신을 빼내어 남의눈을 피하며 일주일을 등에 지고 이곳 미리내로 옮겨와 안장할 수 있었다. 미리내는 1972년부터 본격적인 성역화 작업이 시작되고 1989년에 103위 성인 기념 대성전이 완성되었다. 성지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성지 한가운데 서있는 기념 성당이다. 이 성당은 천주교 103위의 시성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이고 기념 성당 뒤쪽으로 난 십자가의 길에는 예수가 로마 병사에게 붙잡혀 십자가에 매달려 고통받고,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는 청동 조각 15점이 서 있다. 김대건 신부의 무덤과 하악골(아래턱뼈)이 모셔져 있는 미리내 성당, 김 신부의 동상, 성모 성당, 게쎄마니 동산(바위를 자연 그대로 이용한 동산) 등을 돌아보는데 2~3시간이 소요된다.

가는 김에

안성 미리내마을
체험 · 걸어서 약 17분
문수산캠핑장
액티비티 · 직선 1.6km
영농조합 장촌마을
체험 · 직선 1.9km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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