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소

양평상자포리마애여래입상

바위에 새겨진 고려 전기의 마애불로, 옷 입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상설 · 언제 가도 좋아요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상자포리 산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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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정리했어요

고려 시대 지방 장인의 손길이 담긴 마애불

여기서 뭐 해요

  • 바위에 새겨진 마애불 감상하기
  • 신라 양식의 옷 입은 방식 살펴보기
  • 파사성과 함께 둘러보기

알고 가면 좋아요

  • 파사성 정상에서 약 200m 거리에 위치
한국관광공사 설명문과 블로그 후기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시간상시 개방
쉬는날연중무휴
주차가능(여주 파…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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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상자포리 산36-1

이용 안내

이용시간
상시 개방
쉬는날
연중무휴
주차
가능(여주 파사성 주차장 이용)
문의
031-770-3341

소개

파사성 서쪽 능선의 남쪽 경사면의 바위에 새겨진 마애불이다. 왼쪽 눈과 콧망울 아래쪽, 입술 등 군데군데 표면이 떨어져 나간 곳이 있다. 머리 오른쪽이나 왼쪽 어깨에는 잘못된 선을 수정한 곳이 보여 기량이 떨어지는 지방 장인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두광(頭光 ; 붓다의 정수리에서 나오는 성스러운 빛을 형상화한 것)은 이중의 동심원으로 지나치게 크고, 대좌(臺座 ; 불교존상을 봉안하여 올려놓는 받침대)는 내부를 거의 직선으로 표현하여 연꽃잎으로 알아볼 수 없을 지경이다. 두 발은 법의 속에 감춰져 드러나지 않는다. 얼굴에 눈·코·입이 큼직하게 표현되었고, 귀는 어깨까지 길게 늘어져 있다.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왼쪽 어깨를 감싸는 식으로 법의를 둘러 대좌에까지 흘러내리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 옛 방식의 착용법을 보여준다. 오른손을 배에 대고, 왼손은 바깥쪽으로 벌리면서 내리고 있으나 마멸이 심하여 손의 형태를 알아보기 어렵다. 신라에서 유행한 옛 방식의 대의 착의법을 보이지만 방형의 큰 얼굴에 긴장이 빠지고 탄력이 줄어든 새김, 정교하지 못한 옷주름이나 세부 표현 등에서 고려 전기의 지방화된 작품으로 추정된다. 특히 넓은 육계와 양쪽 귀를 따라 새긴 윤곽선 및 네모난 얼굴에 길고 큰 눈, 콧망울이 둥근 코 등의 표현은 형식화가 진행되고 기법이 떨어지기는 하나 안성 석남사 마애여래입상에서 이천 소고리 마애여래좌상으로 이어지는 경기도 마애불의 지방화된 양식에 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 국가유산청)

가는 김에

여주 파사성
명소 · 걸어서 약 5분
이포보전망대
명소 · 걸어서 약 16분
천서리 막국수촌
체험 · 걸어서 약 18분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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