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관광공사
설봉산 기슭에서 이천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고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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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2709번길 388 (관고동)
설봉산 기슭의 천년 고찰
설봉산 기슭에 자리한 영월암은 이천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있는 고찰이다.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가 창건해 북악사라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지만 이를 뒷받침할 만한 확실한 자료는 없다. 경내에 남아 있는 유물로 볼 때 사찰의 창건 시기는 통일신라 말에서 고려 초기로 추정된다. 영월암에는 보물 제822호인 영월암 마애여래입상과 이천시 향토유적 제3호인 석조광배 및 연화좌대 등 문화유산이 남아 있다. 조선시대에는 북악사라는 이름으로 기록되었으며, 1774년 영월 낭규대사가 중창하면서 영월암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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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