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관광공사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석굴에서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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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굴암길 519
산 깊숙이 숨겨진 천년 고찰
오봉(五峰)의 서남쪽에 있는 관음봉(觀音峰) 중턱에 자리 잡은 석굴암은 위로는 도봉이 치닫고 아래로는 삼각산이 모여서 마치 여러 별이 모여 북극성을 떠받들고 있는 것 같아 그 산세가 크고 뛰어나며, 물 또한 맑고 골이 깊어 수행하는 사람이 살기에는 더없이 좋은 사찰이다. 오봉산 석굴암은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가 창건했으며, 고려 공민왕 당시 왕사(王師)였던 나옹화상이 3년간 수행정진 했다고 전해진다. 끊임없는 고승들이 주석하며 선맥을 이어갔으나, 6·25전쟁으로 인해 석굴암의 전각이 모두 소실되고 말았다. 1954년 초안큰스님으로부터 시작된 복원불사를 이루어 나가 현 가람의 모습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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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