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관광공사
백사장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해 질 무렵 서해 낙조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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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상하면 진암구시포로 545
넓은 백사장과 송림이 이어지는 고창 서해 바닷가 곳
구시포해수욕장은 고창군 최대의 해수욕장으로 길고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을 끼고 있다. 또한, 해변의 경사가 완만해서 가족 단위의 피서지로 제격이다. 백사장 남쪽에는 정유재란 때에 주민 수십 명과 산비둘기 수백 마리가 반년 동안 피난을 했다는 천연동굴이 있고 해안 일대에는 기암괴석이 널려 있다. 앞바다에는 가막도를 비롯한 섬들이 아름답게 떠 있고 해 질 무렵 서해 칠산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낙조를 볼 수 있다. 오토캠핑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기도 하다. 주변에는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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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