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관광공사
바다 위 범섬, 섶섬, 문섬, 새섬을 한눈에 볼 수 있고 해녀 조각상이 있는 잠녀 광장이 있습니다.
상설 · 언제 가도 좋아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법환동
바다 위 섬들을 한눈에 보며 쉬어 가기 좋은 포구
법환포구는 ‘막숙개’라고도 불리는데 ‘막숙’은 고려 말 최영 장군이 이곳에 막사를 치고 군사들의 숙소로 사용하여 적군을 물리쳤다는 데에서 유래했다. 제주 올레 7코스에 속해 있어 도보 여행객들이 주변의 경치를 감상하기에 좋다. 이곳에서 바다 위에 범섬, 섶섬, 문섬, 새섬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해녀 조각상이 설치된 ‘잠녀 광장’이 조성되어 있고,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볼 수 있어 바다와 자연스럽게 조화된 제주만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제주도의 다른 포구들과 마찬가지로 용천수가 남아 있는데, 깨끗하고 맑은 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을 선사한다. 주변에는 게스트하우스나 카페,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어, 여행객들이 더욱 여유롭고 편하게 서귀포 바다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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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