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관광공사
여객선을 타고 가파도와 마라도에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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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남쪽 섬으로 떠나는 배가 출발하는 곳
운진항은 대한민국 최남단 섬인 마라도와 청보리 축제로 유명한 가파도로 가는 여객선이 드나드는 항구다. 운진항에서 출발한 여객선은 10분이면 가파도, 25분이면 마라도에 도착한다. 크기는 작으나, 매년 6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제주의 아름다운 부속 섬을 방문하기 위해 이곳 운진항을 찾는다. 평소에도 관광객으로 활기찬 항구지만, 특히 가파도 청보리 축제가 열리는 봄이면 배편이 자주 매진되니 사전에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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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