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관광공사
운수암을 거쳐 정상까지 등산할 수 있으며, 정상에서 안성 양성지역의 들판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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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낙엽송 숲길을 거쳐 드넓은 들판을 보는 공원
고성산(298m)은 만세고개에서 운수암에 이르는 등산코스가 제법 운치 있다. 안성시 양성면 방신리 쪽에서 오르면 운수암을 먼저 만날 수 있다. 방신리 입구에서 서북쪽을 향해 가면 낙엽송과 송림사이로 운수암의 정취가 눈에 잡힌다. 청아한 목탁 소리가 숲길에 먼저 배웅 나오는 운수암은 조선 영조 26년에 창건된 사찰로 경기도 문화유산자료 25호로 지정되어 있다. 찬찬히 운수암을 둘러봤다면 잘 닦아진 등산로를 함주어 조금 걸으면 약수터가 나온다. 여기서 잠깐 땀을 식히고 발걸음을 옮기면 고성산 정상이 나온다. 고성산 정상에 오르면 안성 양성지역의 드넓은 들판과 평택으로 뻗은 평야가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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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